작성일 : 13-11-07 00:04
그리스도의 계절
 글쓴이 : 개구리
조회 : 683  

유철씨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구리집 건우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건우네는 아이가 세명이에요. 아빠께서 무봤나 촌닭을 해서 돈을 많이 버셨는데

팔고 새 일을 하시려다 사기를 당해 아주 많이 힘들어 졌죠.

건우엄마는 수업을 계속할 수 없다고 전화를 걸어 오셨어요.

그러나 개구리집에는 돈이 없어서 수업을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게 원칙이라

1년이라는 시간을 드렸었어요.

건우엄마는 1년후에는 괜챦아질까요...라며 우셨고

전 그렇게 될거라고 대답을 해 드렸어요. 

그리고 꼭 1년 뒤부터 수업료를 내셨어요.^^ 건우집은 불교였어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 저는 선을 행하고 하나님은 저 집에 복음을 주세요,라고 기도했죠.

어떻게 되었을까요?

2년뒤 그리스도의 편지는 뜻밖에 그 집 큰아이 건우한테 찾아 왔습니다.

어릴적부터 팔에 염주를 걸고

여름성경학교를 가자고 초대하면 절에 다닌다고 절대

가려고도 하지 않던 건우.

수인사라는 절 유치원을 다니던 건우. 불경을 줄줄 외던 건우.

건우가 어느날 저한테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고 말을 하네요. 어떻게 ?라고 물으니

엄마가 시키는 일을 다 해 놓을테니 교회를 보내달라고 하여 다니게 되었다는 거랍니다.

건우가 성경책 남는 것이 있으면 한 권 달라고 했어요. 성경책은 어려우니 성경동화를 주겠다고 했고

수업시간에 읽어 달라고 해서 천지창조.아담과하와.가인과아벨.바벨탑.노아이야기까지를 읽어 주었지요.

건우가 이야기를 듣더니

"선생님 아담과 하와,가인과 아벨은 불순종해서 벌을 받았고 노아는 순종을 해서 복을 받았네요"

하는 겁니다. 깜짝 놀랐어요.

건우가 수업하는 시간에는 3학년 남자 아이가 5명이 수업을 해요.(우리는 미술 수업중입니다.) 그 아이들 모두 그 날 자신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을 하더라구요. 묻지도 않았는데...그리고 모두 불교 집안이지요.

그 중 한명은 학급문고에서 천로역정을 읽은 아이였고, 한 명은 자신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계신것을 그냥 믿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건우는 메시아라는 복음서 만화책을 빌려 가서는그 다음주 당당히 나타나서 하는 말이

"선생님 제가 메시아 10번도 넘게 읽었어요. 이제 다 아니까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라고 하며 성경암송을 줄줄 하네요.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

건우가 십일조도 감사헌금도 내는 청년이 되어 많은 사람을 복음으로 이끄는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게 하소서.

유철씨가 이 어린아이하나와 같기를 저는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제가 작년 12월 전도한 가정의 남편분이 경제사범으로 창원교도소에 있습니다.
세례교육을 받던 중 일을 만나 안타까움을 갖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감에 하나님을 만나기에 가장 좋은 장소에 보내셨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의 하나님을 전해주세요.

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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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 기다리면 그리스도의 계절은 옵니다.
류목사님의 일정은 기도를 할 수 밖에 없는 은혜가 있어
감사합니다.
기도로 감사하는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