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1-01 14:20
2014년 첫 기도~~
 글쓴이 : 말씀사랑
조회 : 514  

저는 가끔 세계시간을 챙겨봅니다

불과 한해 전까지 뉴욕에 문자나 통화를

할 일이 있어서 챙겨보고

LA는 몇 시인가 챙겨봅니다

지금 나의 시간은

201411일 오후 113분을 지나고 있고

LA는 아직도

20131231일 오후 813분을 지나고

2014년 첫날

출근을 하고 아침 첫 기도를 드리며

주절주절 습관처럼 주님께 아뢰며

저는 제가 무엇을 아뢰는지 점검 하였습니다

습관처럼 주절거리기만 하는 기도가

감사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주님 홀로 저 홀로 형식뿐 일까봐)...

주절주절 아뢰는 기도가 2014년 주님을 더 사모하는...

이 타이밍에 점검 타이밍이 가동되며

그래! 이거다~ 이거면 되~ 이거하자~

그냥 말로만이 아닌 내 삶으로

주님을 더 사랑한다는 것을~

이제 더 이상 세상이 나에게

너나 잘 하세요 그딴 말은 못하게 해야 되

(김집사 세상과 맞짱 한번 뜨시고 갑니다)

알베르 까뮈가 말했는지?

그리스도인이 할 일은 그리스도인답게 살아주는 것이다

(어디서 읽었는데, 정확하지 않음)

좁은 길을 걸어도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좁은 길을 걸으며 어떻게 밤낮 기뻐할 수 있는지

말이 안 되는 소리를 말이 되게 하는 그리스도인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래서 행복 합니다

그래서 감사 합니다

2014년 주님을 더 사모 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를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