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25 20:09
고호의 여동생 테영이의 집
 글쓴이 : 고호의여동…
조회 : 610  

무더위가 한달은 더 빨리 다가온듯 합니다
정말 다사다난한 2014년 입니다
몹시 분주한 가운데 주님의 손길은 느낍니다
어제는 개금의 백병원에 외래로 재만씨의 다친 다리를
점검하고 담주 수요일에 소수술을 하기로 날을 잡았습니다
오늘은 초등부 학부형에게서 삼계탕접대를 받고
삼계탕집 주변에 운동장을 점검하고
가게로 돌아와 주문서를 작성하고 팩스보내고 송금하고~
그 틈에 알바를 휘리릭 해치우고
7시 초등부 축구교실을 위해 옥상에 물을 뿌려주고
물조리와 바케스에 물을 받으며 빈센트 반 고호를 생각했습니다
가끔보는 인테리어 방송에 영향을 받아서
집의 주방과 복도를 페인트칠을 하고
온 동네방네 빈센트 반 고호 여동생집 되었다고 소문을 낸 관계로
물을 받으며 왜 주님은 고호의 일평생에
고난을 더 많이 주셨을까
덕분에 그 좋은 그림을 보게 되었지만
빈센트 반 고호가 신학교를 졸업하고
전도사님이 되어 광부들의 삶의 뛰어들어 현장목회를 할때
높으신 분들께서 성직의 권위를 떨어지게 한다고
고호의 성직을 박탈했다고 합니다
이럴때도 감사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엄청 감사합니다
고호목사님께서 목회를 하시며 틈틈이 취미로 그림을 그리셨다면
별빛밤, 붓꽃, 해바라기 등등 그 그림을 못볼수도~
할수없는것이 무엇일까 궁금해지는
벽과 천정을 셀프 페인팅을 하며
가족들에게 동화같은 집이 되었다고 찬사를 들으며
주님 함께하시는 행복한 가정되게 해야할 막중한 임무에 늘 최선을 다하며~~~